함종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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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교위 이하 선세제단 및 부정공 제향 봉행
 
  지난(2006년) 4월 30일 유서 깊고 전통을 숭상하는 강릉 땅(강동면 상 시동)에 모셔져 있는 3세 검교위공 휘(諱) 진승(振升) 이하 8세까지의 선세제단과 9세 副正公(諱 덕상:德常)의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강릉시와 속초시를 비롯한 강원도 일원의 거주하는 많은 부정공파 후손 들과 중앙종친회 浩善 회장과 海秀 명예회장, 양숙공파 尹甲 회장 그리고 경향각지에서 많은 종친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제향에 참예했다.
 
부정공파 회장에 명하(命河)씨 만장일치로 선임
 
  2006년 4월 30일 검교위 선세제단 및 부정공 제향봉행을 마친 후, 제향에 참석한 종원들은 신임 회장 선출에 들어갔다.
  부정공파 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한 재옥(在玉) 회장이 건강이 좋지 않아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새 회장 선임에 들어가, 중앙종친회 약(躍) 고문이 명하(命河)씨를 추천하자 종원 모두 만장일치로 命河씨를 새 회장으 로 선임했다.
  앞으로 부정공파 종친회를 이끌어 갈 命河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월 100만원의 기금을 종친회에 내놓을 것을 약속해, 참석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